보도일: 2026년 9월 16일
중요도: 높음
핵심요약
대전시노동권익센터와 충남대학교 연구팀이 대전 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533명을 조사한 결과, 요양보호사의 58.3%가 월평균 임금 2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재가급여 종사자의 월평균 임금은 123만2천 원, 시설급여 종사자는 218만4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언·욕설 경험은 28.1%, 신체적 폭력 경험은 14.5%였으며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 치료비를 개인이 부담했다는 응답도 87%였습니다.
장기요양기관에 미치는 영향
이번 결과가 새로운 임금기준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직원 이탈과 구인난이 임금뿐 아니라 감정노동, 안전, 건강관리와 연결돼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방문요양기관은 이동시간과 서비스 취소에 따른 소득 불안정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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