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본365 자체 작성 실무가이드 · 2026년 10월 17일
인수인계의 목적은 파일을 많이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새 담당자가 다음에 할 일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기관의 행정·온라인 운영 업무를 정리하기 위한 케어본365 자체 권장 예시입니다. 법정 서식이나 특정 평가의 충족 기준으로 제시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첫 장에는 ‘이번 주에 할 일’을 적습니다
진행 중 업무는 마감일이 가까운 순서로 정리합니다. 완료된 과거 업무와 미완료 업무를 섞지 않고, 이미 제출한 자료는 제출일과 확인 가능한 위치를 남깁니다. ‘연락함’처럼 모호한 상태 대신 연락한 날짜, 회신 여부, 다음 확인일을 적습니다.
자료 위치와 절차를 함께 전달합니다
폴더 위치만 적으면 새 담당자는 어떤 파일을 언제 사용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업무명, 시작 계기, 사용하는 양식, 검토자, 완료 증빙을 한 줄로 연결합니다. 자주 생기는 오류가 있다면 실제 개인 정보가 없는 예시로 설명합니다.
계정은 비밀번호를 문서에 쓰지 않습니다
사용 중인 서비스명, 기관 계정의 관리 담당자, 권한 변경 절차를 적습니다. 개인 비밀번호·인증번호·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인수인계 문서나 공개 게시판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각 서비스의 정상 절차로 권한과 복구 수단을 확인합니다.
인수인계 표 예시
| 업무 | 현재 상태 | 다음 행동 | 기한·담당자 |
|---|---|---|---|
| 정기 안내문 | 초안 작성 / 검토 대기 | 검토 후 확정본 배포 | 기관에서 입력 |
| 공식 공지 검토 | 적용 여부 확인 중 | 원문 대상과 시행일 확인 | 기관에서 입력 |
| 홈페이지 정보 | 연락처 변경 예정 | 관리자 수정 후 모바일 확인 | 기관에서 입력 |
| 미회신 문의 | 기관 문의처 답변 대기 | 회신 확인 후 결과 기록 | 기관에서 입력 |
인계자와 인수자가 함께 확인합니다
- 주요 자료를 실제로 열 수 있는가?
- 이번 주 마감과 다음 달 반복 업무가 구분되어 있는가?
- 해석이 필요한 사항을 확정된 내용처럼 적지 않았는가?
- 외부 문의의 담당자와 회신 상태가 남아 있는가?
- 기관 소유 자료와 개인 자료가 섞이지 않았는가?
마지막으로 실제 업무 하나를 따라 해 봅니다
문서를 읽고 이해했다고 끝내기보다 안내문 확인이나 링크 점검처럼 위험이 낮은 업무 하나를 새 담당자가 직접 진행해 봅니다. 실제 발송·결제·개인정보 변경처럼 영향이 큰 작업은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칩니다. 막힌 단계가 있다면 인수인계 설명을 보완하고 확인일을 기록합니다.
각 기관의 조직과 업무 범위에 맞춰 항목을 조정해 사용하세요. 개인정보·노무·급여 청구 등 별도 기준이 있는 업무는 최신 공식 기준과 기관의 승인 절차가 우선합니다.
